기존의 놀사리넨과 같은 하부를 사용하였고 상판은 포세린으로 제작하여 스크래치를 방지할뿐아니라 물이 흡수되는걸막을수 있습니다. 또한 상판의 측면은 기존의 대리석과 같이 빗각모양으로 갂아 놀사리넨만의 특색을 똑같이 구현하려고노력하였습니다. 상판의 두께는 총 15t로 기존의 타매장의 포세린 세라믹과는 다르게 단 1장의 판을 사용한 상판입니다. 기존의다른 매장의 상판은 작은 사이즈의 포세린을 2장을 붙여 두껍게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나 페라까사의 포세린은이태리제 기계를 통한 자체제작으로 더욱 믿을수 있는 상품입니다.